인천시가 소셜 미디어 광역자치단체 부문에서 2년 연속 대상을 받았습니다.
'대한민국 인터넷 소통 대상'은 지자체와 공공기관, 기업 등의 소셜미디어 활용과 효과 등을 평가해 탁월한 성과를 낸 기관에 주는 상입니다.
박남춘 인천시장은 앞으로도 시민의 목소리가 SNS 매체에 담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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